누나집 층간소음 썰.ssul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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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6:42
누나랑 매형 조카 둘 (8살,2살) 일케 4명 살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 한지 두달 정도 됐는데
밑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계속 올라왔나봄
누나는 애들이 안뛰어 노는데 뭐가 문제지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사과 했다함
그러다 애들이 할머니네 갔는데도 시끄럽다고 지롤 해서
지금 애들 할머니네 갔다 무슨 소리 인지 모르겠다 했는데 아파트 관리원 데리고 왔다함
애들 뛰어노는데 거짓말 한다고 ㅋㅋ
그래서 누나가 빡쳐서 집 보시라고 애들 있나 없나
애들 없는데 왜그러냐 라고 하는데 그 소리가 또 들리는거임
알고보니 누나 옆집 거실에서 안마의자 돌리는 소리 ㅋㅋㅋ
이러면 밑에 그 사람은 누나한테 사과 하는게 맞는거 아님? 아무런 말도 안하고 갔다네 ㅋㅋ
아파트에서 안마의자 돌리는 옆집이나
의심해노코 사과한마디 안하는 아랫집이나 ㅋㅋ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함ㅠ
출처 : https://www.fmkorea.com/3380432299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 한지 두달 정도 됐는데
밑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계속 올라왔나봄
누나는 애들이 안뛰어 노는데 뭐가 문제지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사과 했다함
그러다 애들이 할머니네 갔는데도 시끄럽다고 지롤 해서
지금 애들 할머니네 갔다 무슨 소리 인지 모르겠다 했는데 아파트 관리원 데리고 왔다함
애들 뛰어노는데 거짓말 한다고 ㅋㅋ
그래서 누나가 빡쳐서 집 보시라고 애들 있나 없나
애들 없는데 왜그러냐 라고 하는데 그 소리가 또 들리는거임
알고보니 누나 옆집 거실에서 안마의자 돌리는 소리 ㅋㅋㅋ
이러면 밑에 그 사람은 누나한테 사과 하는게 맞는거 아님? 아무런 말도 안하고 갔다네 ㅋㅋ
아파트에서 안마의자 돌리는 옆집이나
의심해노코 사과한마디 안하는 아랫집이나 ㅋㅋ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함ㅠ
출처 : https://www.fmkorea.com/3380432299